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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도 변환기

도로 8%가 몇 도인지, 지붕 3:10이 몇 %인지 한 번에.

아는 값 하나만 넣으면 나머지가 자동 변환 — 퍼센트 또는 각도를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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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도로·지붕 등의 경사를 기울기 퍼센트(%)·각도(°)·비율(1:N)로 변환합니다. 기울기 100%는 45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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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도구

경사도 변환기는 비탈면·도로·지붕·계단 등의 경사를 퍼센트(%), 각도(°), 비율(1:n) 세 가지 단위로 상호 변환해 주는 도구입니다. 건설·토목 현장에서는 퍼센트 경사를 쓰고, 수학·측량 분야에서는 각도를, 등산로 안내판에서는 비율 표기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단위가 다를 때마다 직접 계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이 도구로 세 단위를 즉시 변환해 현장 소통과 설계 검토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값 하나를 입력하고 단위를 선택하면 됩니다. 퍼센트(%)를 아는 경우 예를 들어 '8'을 입력하고 단위를 '기울기(%)'로 두면 각도(약 4.57°)와 비율(1:12.5)이 자동 계산됩니다. 각도를 아는 경우 단위를 '각도(°)'로 바꾸고 도 값을 입력하면 퍼센트와 비율로 변환됩니다. 비율(1:n)은 별도 입력 없이 결과로 함께 표시됩니다. 계산 공식은 tan 함수를 기반으로 하므로 90°에 가까울수록 퍼센트 값은 급격히 커지며, 45°는 100%, 90°는 무한대임을 참고하세요.

이럴 때 유용해요

건축 설계 시 지붕 물매(경사)는 흔히 '4/12 피치'처럼 비율로 표현하는데, 이를 각도나 퍼센트로 환산해야 할 때 쓸 수 있습니다. 도로 설계에서 국도는 종단 경사 7% 이하, 고속도로는 6% 이하가 기준(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이며, 이 기준을 현장 측량 각도와 비교할 때 활용됩니다. 등산이나 자전거 라이딩 시 GPX 데이터로 나온 각도를 경사 퍼센트로 변환해 체감 난이도를 가늠할 수도 있습니다. 접근성 설계에서 장애인·노약자용 경사로는 1/12(약 4.76°, 8.3%) 이하가 권장 기준이라는 점도 이 도구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위별 특성과 주의사항

퍼센트 경사는 수평 거리 100m당 높이 변화량(m)을 나타냅니다. 즉, 경사 8%는 100m 가면 8m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각도는 직관적이지만 낮은 경사(1~15°)는 실제 느낌보다 완만하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율 표기는 '수직 1 : 수평 n'과 '수평 1 : 수직 n' 두 방향이 있어 문서마다 기준이 달리 쓰이므로 반드시 어느 방향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경사도가 매우 크거나 작을 때(45° 이상, 1% 미만)는 삼각함수의 비선형적 특성 때문에 단순 비례로 추정하면 오차가 커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경사 8%는 몇 도인가요?
경사 8%는 tan(θ) = 0.08이므로 θ = arctan(0.08) ≈ 4.57°입니다.
45도 경사는 퍼센트로 얼마인가요?
45°는 tan(45°) = 1이므로 100%입니다. 즉, 수평 1m 이동 시 수직으로 1m 오르는 경사입니다.
장애인 경사로 기준이 몇 퍼센트인가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기준으로, 경사로 기울기는 1/12 이하(약 8.33%, 4.76°)이어야 합니다. 단, 지형 조건상 불가피한 경우 1/8(12.5%)까지 완화 적용이 가능합니다.
도로 종단 경사 기준이 있나요?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일반 국도는 설계 속도에 따라 최대 종단 경사가 6~9% 이하로 규정되어 있으며, 고속도로는 설계 속도 120km/h 기준 3% 이하입니다.
비율 표기에서 1:10과 10:1은 어떻게 다른가요?
1:10은 수직 1에 수평 10, 즉 완만한 경사(약 5.7°)를 뜻하고, 10:1은 수직 10에 수평 1, 즉 매우 가파른 경사(약 84.3°)를 뜻합니다. 문서마다 기준 방향이 다를 수 있으니 항상 '수직:수평' 또는 '수평:수직' 중 어느 방향인지 확인하세요.

개인정보처리방침

경사도 변환기 사용법

값 하나를 입력하고 단위를 퍼센트(%) 또는 각도(°) 중에서 고르면, 나머지 표기(각도·퍼센트와 비율 1:n)가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도로 표지판에서 본 "8%"를 각도로 알고 싶거나, 지붕 물매를 퍼센트로 바꿔야 할 때처럼 서로 다른 표기끼리 오가며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율(1:n)은 입력값에서 자동 산출되는 결과로 표시됩니다. 소수점 자리에서 반올림되므로 정밀 설계 도면에는 원본 수치를 함께 확인하세요.

세 가지 표기의 계산 원리

경사는 결국 "수평으로 간 거리 대비 수직으로 오른 높이"입니다. 이 하나의 비를 세 가지로 표현할 뿐입니다.

  • 퍼센트 = (높이 ÷ 수평거리) × 100. 수평 100m를 갈 때 8m 오르면 8%.
  • 각도 = arctan(높이 ÷ 수평거리). 즉 각도 = arctan(퍼센트 ÷ 100).
  • 비율 1:n = 높이 1에 대한 수평거리 n. 퍼센트로는 100 ÷ n.

주의할 점은 퍼센트와 각도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45°가 100%이지만 50%는 45°의 절반인 22.5°가 아니라 약 26.6°입니다. 퍼센트가 100을 넘으면(각도 45° 초과) 오른 높이가 수평 이동보다 커지는 매우 가파른 경사입니다.

퍼센트각도비율
5%2.86°1:20
10%5.71°1:10
25%14.04°1:4
58%30.11°약 1:1.7
100%45°1:1

이럴 때 씁니다

도로·등산: 도로 경사 표지판과 자전거·러닝 앱은 퍼센트를 쓰고, 등산로 안내는 각도를 쓰는 경우가 있어 서로 환산하면 체감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지붕·건축: 도면의 물매(예 3:10)를 퍼센트나 각도로 바꿔 자재 사양이나 배수 기준과 비교합니다. 배수·토목: 배관·수로 구배는 1:n 또는 퍼센트로 표기되므로 시공 전 통일된 단위로 확인합니다. 접근로·경사로: 휠체어 경사로 설계 시 도면 값을 각도로 바꿔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실제 법정 기준은 관련 규정을 직접 확인하세요).

실전 팁

비율 표기는 순서가 헷갈리기 쉽습니다. 토목·도로에서는 보통 "높이:수평 = 1:n" 형태로 n이 클수록 완만하고, 일부 지붕 물매는 "수평:높이"로 반대로 쓰기도 합니다. 도면 범례를 먼저 확인한 뒤 입력하세요. 또한 GPS나 지도에서 나온 "고도차 ÷ 직선거리"는 실제 경사보다 값이 작게 나옵니다. 경사는 경사면을 따라간 거리가 아니라 수평 투영거리를 기준으로 계산해야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100%는 수직(90°)이라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100%는 45°입니다. 수평으로 간 만큼 똑같이 높이가 오르는 경사이며, 수직 벽(90°)은 수평 이동이 0이라 퍼센트로는 무한대가 되어 표기할 수 없습니다.

퍼센트를 그냥 각도로 나눠 계산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둘은 arctan 관계라 비례하지 않습니다. 완만한 경사(약 10% 이하)에서는 근사가 비슷하지만, 가파를수록 오차가 커지므로 변환기로 계산하세요.

1:12 경사로는 몇 도, 몇 %인가요?

비율 1:12는 약 8.33%, 각도로는 약 4.76°입니다.

각도가 45°를 넘으면 어떻게 표기되나요?

퍼센트가 100%를 초과합니다. 예를 들어 60°는 약 173%가 되며, 이는 수평 100을 갈 때 173을 오르는 상당히 급한 경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