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도구 ↗

비밀번호 생성기

안전한 랜덤 비밀번호를 만듭니다.

광고

설명

암호학적 난수(crypto)로 안전한 비밀번호를 생성합니다. 헷갈리는 문자(O,0,l,1 등)는 제외됩니다. 생성된 비밀번호는 저장·전송되지 않습니다.

광고

관련 도구

비밀번호 생성기는 대소문자, 숫자, 특수문자를 원하는 조건으로 조합한 무작위 비밀번호를 즉시 만들어 줍니다. 사람이 직접 만드는 비밀번호는 자신도 모르게 패턴이나 개인 정보를 포함해 추측하기 쉬운 경우가 많은데, 이 도구로 만든 완전한 무작위 조합은 그런 취약점 없이 높은 보안 강도를 보장합니다. 새 계정을 만들거나 기존 비밀번호를 교체해야 할 때 몇 초 안에 강력한 비밀번호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비밀번호 길이를 슬라이더나 숫자 입력으로 설정합니다(12자 이상 권장). 대문자 포함, 소문자 포함, 숫자 포함, 특수문자 포함 여부를 체크박스로 선택하면 조건에 맞는 비밀번호가 바로 생성됩니다. 사이트별로 허용하지 않는 특수문자가 있는 경우 해당 문자를 제외 목록에 입력해 생성 범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생성된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새로 생성 버튼을 눌러 즉시 다른 조합을 얻고, 최종 비밀번호는 복사 버튼으로 클립보드에 저장합니다.

이럴 때 유용해요

비밀번호 관리자(1Password, Bitwarden 등)에 저장할 비밀번호를 생성할 때 이 도구로 만든 고강도 비밀번호를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회사 시스템 관리자가 신규 직원의 임시 비밀번호를 만들어야 할 때도 규칙 준수 여부를 자동으로 맞춰 생성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보안 감사나 비밀번호 주기적 교체 정책에 따라 여러 계정의 비밀번호를 한꺼번에 교체해야 할 때도 빠르게 여러 개를 생성하는 데 활용됩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2026년 현재 KISA(한국인터넷진흥원)는 비밀번호 최소 길이로 8자를 기준으로 제시하지만 실제 보안 전문가들은 12자 이상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길이가 1자 늘어날 때마다 해독에 필요한 시간이 수십 배씩 늘어나기 때문에 길이가 곧 보안 강도입니다. 생성한 비밀번호는 메모 앱, 이메일, 메신저에 평문으로 저장하지 말고 반드시 비밀번호 관리자나 암호화된 저장소를 사용하세요. 또한 같은 비밀번호를 여러 사이트에 재사용하면 한 곳이 유출될 때 다른 계정도 연쇄적으로 위험해지므로 계정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비밀번호는 몇 자리가 적당한가요?
일반 계정은 최소 12자 이상을 권장하고, 금융·이메일·업무 시스템 등 중요한 계정은 16자 이상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길이가 길수록 무차별 대입 공격에 필요한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생성된 비밀번호가 서버에 저장되나요?
아닙니다. 이 도구는 브라우저 내에서만 작동하며 생성된 비밀번호는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페이지를 닫는 즉시 사라집니다.
특수문자를 반드시 포함해야 하나요?
특수문자는 가능한 문자 종류를 늘려 보안을 높이지만, 일부 사이트는 특수문자를 허용하지 않거나 특정 문자만 허용합니다. 사이트의 비밀번호 정책을 먼저 확인하고 허용 여부에 맞게 설정하세요.
이 도구로 만든 비밀번호는 어디에 저장해야 하나요?
브라우저 내장 비밀번호 저장이나 전용 비밀번호 관리자(Bitwarden, KeePass 등)에 저장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메모장, 문자 메시지, 이메일에 평문으로 저장하는 것은 피하세요.
비밀번호를 얼마나 자주 바꿔야 하나요?
과거에는 주기적 변경을 권고했지만 NIST(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 등 주요 보안 기관은 현재 '유출이 의심될 때'만 변경하고, 대신 처음부터 강력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국내 KISA도 유사한 방향으로 지침을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비밀번호 생성기 사용법

길이 슬라이더로 자릿수를 정하고, 대문자(A-Z)·소문자(a-z)·숫자(0-9)·특수문자(!@#$ 등) 중 포함할 문자군을 체크한 뒤 생성 버튼을 누르면 조건에 맞는 랜덤 문자열이 즉시 만들어집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몇 번이고 다시 생성해 원하는 형태를 고르면 됩니다. 만들어진 값은 복사 버튼으로 클립보드에 담아 회원가입·비밀번호 변경 화면에 붙여넣으면 됩니다. 사이트마다 허용 규칙이 달라 특수문자를 막거나 길이를 8~16자로 제한하는 경우가 있으니, 가입 폼의 안내에 맞춰 문자군과 길이를 조정한 뒤 생성하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작동 원리와 강도 계산

이 도구는 서버로 아무것도 보내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난수를 뽑아 문자를 조합합니다. 선택한 문자군을 하나의 후보 집합으로 합친 뒤, 각 자리마다 그 집합에서 무작위로 한 글자씩 골라 지정한 길이만큼 이어붙입니다. 비밀번호가 얼마나 견고한지는 후보 글자 종류 수(N)와 길이(L)로 정해지는 경우의 수 N의 L제곱으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문자만 26종이면 8자리는 약 2000억 가지지만,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로 종류를 약 94종까지 늘리면 8자리에서도 약 6경 가지로 뛰어오릅니다. 즉 문자군을 다양하게 켤수록, 그리고 길이를 늘릴수록 무차별 대입에 걸리는 시간이 급격히 길어집니다.

구성글자 종류12자리 경우의 수(근사)
숫자만1010¹²
소문자만26약 9.5×10¹⁶
대소문자+숫자62약 3.2×10²¹
4종 모두약 94약 4.7×10²³

이럴 때 유용합니다

새 계정을 만들 때, 유출 통보를 받아 여러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한 번에 교체할 때, Wi-Fi 공유기나 공유 폴더의 접속 암호를 정할 때처럼 사람이 머리로 짜내면 규칙성이 생기기 쉬운 상황에서 특히 쓸모가 있습니다. 이름·생일·전화번호·좋아하는 단어 같은 개인 정보나 'qwer1234' 같은 흔한 패턴은 추측·사전 공격에 약한데, 랜덤 생성값은 이런 편향을 없애 줍니다. 다만 무작위 문자열은 외우기 어려우므로, 브라우저 저장 기능이나 비밀번호 관리자와 함께 쓰면서 사이트마다 서로 다른 값을 쓰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더 안전하게 쓰는 팁

길이가 종류 수보다 강도에 더 크게 기여합니다. 특수문자를 못 쓰는 사이트라면 문자군을 줄이는 대신 길이를 16자 이상으로 늘려 보완하세요. 사이트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쓰면 한 곳이 뚫려도 피해가 번지지 않습니다. 생성한 값은 화면에 오래 띄워 두거나 채팅·메모 앱에 그대로 남기지 말고, 붙여넣은 뒤 클립보드를 비워 두는 것이 좋습니다. 'O'와 '0', 'l'과 '1'처럼 헷갈리는 글자가 섞여 손으로 옮겨 적기 불편하면 여러 번 다시 생성해 읽기 쉬운 조합을 고르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생성한 비밀번호가 서버에 저장되나요?

아니요. 생성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며 만들어진 값이 외부로 전송·기록되지 않습니다. 페이지를 새로고침하면 그 값은 사라지므로, 필요하면 복사해 안전한 곳에 보관하세요.

몇 자리로 만드는 게 적당한가요?

일반 계정은 12자리 이상, 금융·이메일처럼 중요한 계정은 16자리 이상을 권장합니다. 사이트가 최대 길이를 제한하면 허용 범위 안에서 가능한 길게 잡고 문자군을 4종 모두 켜세요.

같은 값이 다른 사람에게도 나올 수 있나요?

자릿수와 문자군이 넉넉하면 경우의 수가 천문학적이어서 우연히 겹칠 확률은 사실상 무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숫자 4자리처럼 조합을 극단적으로 좁히면 중복 가능성이 커지니 피하세요.

특수문자를 거부당했는데 어떻게 하나요?

특수문자 체크를 끄고 대소문자+숫자만으로 다시 생성하되, 줄어든 강도를 메우기 위해 길이를 늘리세요. 특정 기호(예: @, #)만 허용하는 사이트라면 생성 후 허용된 기호로 손봐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