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중알코올농도(BAC)
음주 BAC를 추정합니다.
자주 마시는 술로 빠르게
설명
위드마크 공식으로 혈중알코올농도(BAC)를 추정합니다. 개인차가 크므로 참고용이며, 음주운전은 절대 금지입니다.
혈중알코올농도(BAC, Blood Alcohol Concentration)는 혈액 100mL 중 알코올이 몇 g 들어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음주 후 운전대를 잡기 전, 자신의 현재 상태가 법적 기준에 해당하는지 미리 파악하고 싶을 때 이 도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음주량·체중·성별·경과 시간을 입력하면 Widmark 공식 기반의 추정 BAC를 즉시 계산해 줍니다.
사용 방법
먼저 자신의 체중(kg)과 성별을 입력합니다. 성별에 따라 체내 수분 비율이 달라 알코올 분포 계수(남성 0.68, 여성 0.55)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다음으로 마신 양(mL)과 도수(%)를 입력하면 섭취한 순알코올(g)이 자동 환산됩니다. 맥주 500·소주 1잔·소주 1병·와인 1잔·막걸리 1사발 같은 빠른 선택 버튼을 누르면 해당 양과 도수가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마지막으로 술을 마시기 시작한 뒤 지난 경과 시간(시간)을 입력하면, 시간당 알코올 분해량(평균 0.015%/시간)을 빼서 현재 추정 BAC를 계산해 표시합니다. 결과 화면에서 한국 도로교통법상 면허정지(0.03%) 및 면허취소(0.08%) 기준선과 비교해 현재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한국 도로교통법(제44조)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이면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으며, 0.03~0.08% 미만은 면허 정지(벌점 100점), 0.08% 이상은 면허 취소 대상입니다. 이 계산기는 Widmark 공식을 사용하는 참고용 도구이며 실제 음주측정기 결과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개인마다 간 기능, 공복 여부, 피로 상태, 약물 복용 여부에 따라 실제 BAC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수치가 낮게 나와도 운전 여부는 반드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BAC가 0에 가까워 보여도 알코올 분해 속도는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는 수면 후 충분한 시간이 지난 뒤 운전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럴 때 유용해요
회식 후 대리운전을 부를지, 아니면 몇 시간 더 쉬다가 직접 운전해도 될지 가늠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출근 전 전날 밤 음주량을 기준으로 잔류 알코올을 추정하는 데도 활용됩니다. 또한 주량이 다른 동행인과 함께할 때, 각자의 체중·성별 차이에 따라 BAC가 얼마나 달리 나오는지 비교해 보는 용도로도 유용합니다. 음주 교육 자료나 안전 캠페인 자료 작성 시 수치 예시를 실제로 계산해 보여주는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주 한 병을 다 마셨을 때 BAC가 얼마나 되나요?
이 계산 결과를 100% 믿고 운전해도 되나요?
음주 후 몇 시간이 지나야 알코올이 완전히 분해되나요?
물을 많이 마시거나 커피를 마시면 BAC가 빨리 내려가나요?
맥주 한 캔(500mL, 도수 4.5%)은 소주 몇 잔과 비슷한가요?
관련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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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산기 사용법
세 가지만 입력하면 됩니다. 첫째 마신 술의 종류와 양(맥주 500ml, 소주 1잔 50ml 등), 둘째 본인 체중(kg), 셋째 성별입니다. 도구는 술의 알코올 도수와 순수 알코올 양을 자동 환산해 추정 혈중알코올농도(BAC)를 퍼센트(%)로 보여주고, 국내 음주운전 기준선과 나란히 비교해 줍니다. 마신 뒤 경과 시간을 넣으면 시간에 따른 분해량까지 반영한 현재 추정치가 나옵니다.
계산 원리 (위드마크 공식)
이 도구는 음주 측정에서 널리 쓰이는 위드마크(Widmark) 공식을 씁니다. 먼저 순수 알코올 양(g)을 음주량(ml) × 도수(%) × 0.789로 구합니다. 0.789는 에탄올 밀도입니다. 그다음 BAC(%) = 알코올량(g) ÷ (체중(g) × 체내 분포계수 r) × 100으로 계산하고, 경과 시간만큼 시간당 약 0.015%씩 분해되는 양을 뺍니다. 분포계수 r은 체수분 비율 차이 때문에 보통 남성 0.68, 여성 0.55 정도를 적용합니다. 그래서 같은 양을 마셔도 체중이 가볍거나 여성일수록 추정치가 높게 나옵니다.
국내 음주운전 기준과 비교
| 혈중알코올농도 | 처분 |
|---|---|
| 0.03% 미만 | 처벌 대상 아님(단, 0이 아님) |
| 0.03% ~ 0.08% 미만 | 면허 정지 |
| 0.08% 이상 | 면허 취소 |
| 0.2% 이상 | 가중 처벌 |
소주 한두 잔만으로도 0.03%를 넘길 수 있어, 반주 뒤 운전은 위험합니다.
활용 상황과 팁
회식 다음 날 아침 출근길에 아직 알코올이 남아 있는지 가늠하거나, 몇 시간을 더 쉬어야 기준선 아래로 내려갈지 대략 파악할 때 유용합니다. 분해 속도는 시간당 0.015%로 고정 적용되므로, 예를 들어 0.06%라면 안전 수준까지 두세 시간 이상 걸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값은 어디까지나 통계적 추정입니다. 실제 수치는 공복 여부, 간 기능, 약물, 개인차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계산기 결과가 낮게 나와도 운전 판단의 근거로 삼지 마세요. 안전한 유일한 기준은 음주 후 운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계산기가 0.02%로 나오면 운전해도 되나요?
기준(0.03%) 아래라도 추정 오차가 있어 안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실제 단속에서는 호흡·혈액 측정값이 기준입니다. 조금이라도 마셨다면 운전하지 마세요.
왜 같은 술을 마셔도 사람마다 값이 다른가요?
체중이 가벼울수록, 체내 수분 비율이 낮을수록 같은 알코올이 더 진하게 분포합니다. 그래서 체중과 성별에 따라 분포계수가 달라져 추정치가 바뀝니다.
커피나 해장으로 수치를 빨리 낮출 수 있나요?
없습니다. 알코올 분해 속도는 대체로 일정(시간당 약 0.015%)하며 커피, 찬물, 사우나로 빨라지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 결과를 법적 근거로 쓸 수 있나요?
아니요. 위드마크 공식 기반의 참고용 추정치일 뿐이며, 실제 측정값이 아닙니다. 단속·소송 등 공식 목적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