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 보정
어두운 그늘도, 날아간 하늘도 살리는 밝기 곡선 보정
서버 업로드 없음 브라우저에서 즉시 처리 설치·회원가입 없음
사진을 끌어다 놓거나 클릭해서 선택
선택하면 1초 안에 곡선이 적용됩니다
서버 업로드 없음 · 브라우저에서 즉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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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보정 결과가 표시됩니다
설명
슬라이더나 프리셋 칩으로 감마 값을 조절하면 사진의 중간 밝기가 부드럽게 바뀝니다. 값을 올리면 어두운 부분이, 내리면 밝은 부분이 또렷하게 살아납니다. 조절 범위는 0.2~3.0이며, 결과는 JPEG 파일(gamma.jpg)로 저장됩니다.
관련 도구
감마 보정은 사진의 밝기를 선형이 아닌 곡선으로 조절하는 기법으로, 단순 밝기 조절과 달리 어두운 영역과 밝은 영역의 계조를 동시에 자연스럽게 유지합니다. 촬영 환경이나 모니터 설정에 따라 어둡게 찍힌 실내 사진이나 뿌옇게 날아간 야외 사진을 보정할 때 특히 효과적입니다. 이 도구는 이미지 파일을 서버로 전송하지 않고 브라우저 내에서 모든 처리가 완료됩니다.
사용 방법
이미지를 업로드하거나 드래그해서 도구 영역에 놓습니다. 감마 슬라이더를 움직여 원하는 값을 설정하는데, 1.0이 원본 그대로이며 1.0보다 크면 밝아지고 작으면 어두워집니다. 값을 직접 맞추기 번거롭다면 슬라이더 위의 프리셋 칩(어두운 실내 1.5 · 역광 인물 1.8 · 하이라이트 복구 0.7 · 원본 1.0)을 눌러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더를 조정하는 즉시 미리보기 이미지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므로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결과가 나오면 '보정본 저장' 버튼을 눌러 결과를 내려받습니다. 불러오기는 JPEG·PNG·WebP 등 브라우저가 지원하는 형식이면 되고, 저장 파일은 JPEG(gamma.jpg)로 만들어집니다.
감마 값 선택 기준
어두운 실내에서 찍혀 전체적으로 탁한 사진에는 감마 1.5~2.0 범위가 어두운 부분을 살리면서 밝은 부분이 너무 날아가지 않게 해줍니다. 반대로 낮에 야외에서 찍어 하얗게 날아간(overexposed) 사진에는 0.5~0.8 범위로 내려 디테일을 복원할 수 있습니다. 사람 눈은 sRGB 모니터 기준 감마 2.2 환경에 맞춰져 있으므로, 0.45(≈1/2.2) 정도의 값은 선형 데이터를 화면 표시용으로 인코딩하는 효과를 냅니다. 이 도구의 슬라이더는 0.2~3.0 범위를 제공하며, 양 끝에 가까운 값일수록 계조가 뭉개지기 쉬우므로 미세하게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감마 보정은 픽셀의 RGB 값에 멱함수(power function)를 적용하는 수학적 연산입니다. 밝기 슬라이더가 모든 채널을 같은 비율로 올리는 것과 달리, 감마는 어두운 픽셀일수록 상대적으로 더 많이 밝아지는 비선형 특성을 가집니다. 이 때문에 어두운 부분의 세부 묘사를 살리면서도 하이라이트 영역을 유지하는 데 적합합니다. 단, 감마 보정만으로는 초점이 흐리거나 노이즈가 심한 사진을 개선할 수 없으므로, 노이즈 제거나 샤프닝은 별도 도구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감마 보정과 밝기 조절은 어떻게 다른가요?
원본 사진의 화질이 손상되지 않나요?
RAW 파일도 불러올 수 있나요?
모바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나요?
보정 전후를 나란히 비교할 수 있나요?
개인정보처리방침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 내부에서만 수행되며 입력값·파일은 서버로 전송·저장되지 않습니다. 광고: Google AdSense(쿠키 사용 가능, 설정). 문의 kjh920424@gmail.com
감마 보정이 밝기·노출 조절과 다른 점
감마 보정은 픽셀값 전체를 똑같이 밝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밝기 곡선(톤 커브)을 거듭제곱 형태로 휘어서 중간톤만 집중적으로 끌어올리거나 눌러 주는 방식입니다. 노출/밝기 슬라이더가 곡선을 통째로 위아래로 옮겨 검은 부분과 흰 부분까지 함께 뜨거나 뭉개는 것과 달리, 감마는 완전한 검정(0)과 완전한 흰색(1) 양 끝점을 거의 고정한 채 그 사이만 부드럽게 조정합니다. 그래서 하늘의 흰 구름을 날리지 않으면서 어두운 그늘 속 디테일만 살리는 데 유리합니다.
작동 원리 — 거듭제곱 곡선
각 픽셀값을 0~1로 정규화한 뒤 출력 = 입력^(1/감마) 형태의 거듭제곱을 적용합니다. 감마 값이 1보다 크면 지수가 1보다 작아져 곡선이 위로 볼록해지고 중간톤이 밝아지며, 1보다 작으면 중간톤이 어두워집니다. 감마 1.0은 원본 그대로입니다. 예를 들어 중간 회색(0.5)에 감마 2.2를 적용하면 약 0.73으로 올라가 눈에 띄게 밝아지지만, 0과 1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 도구는 이 계산을 RGB 세 채널에 동일하게 적용하므로 색상(색조) 자체는 크게 흔들리지 않고 명암 분포만 바뀝니다.
| 감마 값 | 중간톤(0.5) 결과 | 효과 |
|---|---|---|
| 0.5 | 0.25 | 어둡고 대비 강조 |
| 1.0 | 0.50 | 원본 유지 |
| 2.2 | 0.73 | 중간톤 밝게 |
이럴 때 쓰면 좋습니다
역광으로 얼굴이 어둡게 찍힌 인물 사진, 실내에서 창밖은 밝고 안쪽은 어두운 사진, 스캔한 오래된 문서가 전체적으로 칙칙할 때가 대표적입니다. 또한 모니터마다 감마 특성이 달라 남의 화면에서 유독 어둡게 보이는 경우, 감마를 살짝 올려 두면 다양한 기기에서 무난하게 보입니다. 그래프·차트 이미지의 배경 회색을 걷어내 인쇄용으로 또렷하게 만들 때도 감마를 내려 대비를 세우는 방식이 흔히 쓰입니다.
실전 팁
한 번에 크게 움직이기보다 1.2, 1.5처럼 작은 값부터 시도해 원본과 비교하세요. 어두운 부분을 살리려고 감마를 과하게 올리면 그늘 속 노이즈까지 함께 증폭돼 지저분해지므로, 노이즈가 보이기 직전에서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하이라이트가 날아간(이미 순백이 된) 부분은 감마로 되살릴 수 없으니, 그런 사진은 촬영 단계나 원본 RAW에서 다시 손봐야 합니다. 보정 후에는 반드시 원본과 번갈아 보며 부자연스럽게 뿌옇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감마 값은 몇으로 시작하는 게 좋나요?
정답은 사진마다 다르지만, 어두운 사진을 밝히려면 1.2~1.8 사이, 너무 밝고 흐릿한 사진을 다잡으려면 0.6~0.9 사이에서 미세하게 조절하며 눈으로 확인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감마를 올리면 색이 바래 보이는데 정상인가요?
중간톤이 밝아지면 상대적으로 대비가 약해져 색이 옅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거듭제곱 곡선의 자연스러운 결과이며, 필요하면 감마를 조금 낮추거나 별도 채도 조정으로 보완하면 됩니다.
사진 품질이 손상되나요?
감마 보정은 픽셀값을 다시 계산해 덮어쓰므로 원본 데이터가 그대로 남지는 않습니다. 원본 파일은 따로 보관하고, 8비트 이미지를 여러 번 반복 보정하면 계단 현상(밴딩)이 생길 수 있으니 한 번에 원하는 결과를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흑백 스캔 문서에도 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배경이 회색빛으로 뜬 문서는 감마를 1보다 낮춰 중간톤을 눌러 주면 글자와 배경의 경계가 또렷해져 가독성과 인쇄 품질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