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기록 예측
거리별 완주 시간 예측.
설명
리겔(Riegel) 공식으로 한 거리의 기록을 바탕으로 5K·10K·하프·풀코스 예상 완주 시간과 페이스를 계산합니다. 훈련 상태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있습니다.
관련 도구
마라톤 기록 예측기는 특정 거리에서 측정한 완주 기록을 바탕으로 5K·10K·하프마라톤·풀코스 예상 시간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훈련 중인 러너가 현재 체력 수준을 파악하고 목표 대회를 위한 현실적인 페이스 전략을 세울 때 특히 유용합니다. 별도 앱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입력란에 기준이 되는 거리(예: 10K)와 해당 거리의 실제 완주 시간(시:분:초)을 입력합니다. 계산 버튼을 누르면 나머지 거리의 예상 기록이 한 번에 표시됩니다. 예측 알고리즘은 피트 리겔(Pete Riegel)이 제안한 공식 T2 = T1 × (D2 / D1)^1.06을 사용합니다. 이 지수(1.06)는 거리가 길어질수록 페이스가 자연스럽게 느려지는 피로 누적 효과를 반영한 값입니다. 가장 최근에 레이스 컨디션으로 달린 기록을 입력해야 결과의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이럴 때 유용해요
첫 풀코스 마라톤을 준비하는 러너가 하프 대회 기록(예: 2시간 10분)을 입력하면 풀코스 예상 시간(약 4시간 33분)을 즉시 확인하고 훈련 계획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풀코스 목표 기록(예: 서브4)을 달성하기 위해 10K를 어느 페이스로 훈련해야 하는지 역산하는 용도로도 활용됩니다. 대회 에이지 그룹 순위를 노리는 러너가 현재 기준 거리별 경쟁력을 비교할 때도 참고가 됩니다. 단, 예측값은 동일한 컨디션·코스 난이도를 전제로 하므로, 언덕이 많은 코스나 극단적인 기상 조건에서는 실제 기록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리겔 공식은 에어로빅 능력이 고르게 발달한 중급 이상 러너에게 비교적 정확하게 맞아떨어집니다. 반면 초보자나 울트라 마라톤(50K 이상) 거리로 환산할 때는 오차가 커질 수 있습니다. 훈련 중 5K 타임 트라이얼 결과보다 실제 대회에서 기록한 10K·하프 기록이 더 신뢰도 높은 입력값입니다. 또한 장거리일수록 탄수화물 섭취 전략, 수분 보충, 정신적 요인이 기록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므로 예측값을 절대적인 목표치로 삼기보다 훈련 방향의 참고 지표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떤 거리의 기록을 입력해야 가장 정확한 예측을 얻을 수 있나요?
예측값과 실제 기록이 크게 차이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서브3, 서브4 같은 목표 기록에 필요한 10K 페이스를 역으로 알 수 있나요?
5K 기록으로 풀코스를 예측하면 왜 실제보다 낙관적인 값이 나올 때가 많나요?
울트라 마라톤(50K·100K) 예측에도 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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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구는 무엇을 계산하나
이미 뛰어본 한 거리의 기록을 입력하면 5K·10K·하프(21.0975km)·풀코스(42.195km)의 완주 예상 시간을 환산해 줍니다. 예를 들어 10K를 50분에 뛰었다면 하프와 풀코스를 몇 분에 완주할 수 있을지, 반대로 목표 풀코스 기록에 맞추려면 지금 10K를 몇 분에 뛰어야 하는지 역산할 수 있습니다. 최근 3~4주 안에 실제로 완주한 기록을 넣을수록 예측이 정확합니다.
계산 원리 (리겔 공식)
거리가 늘어나면 페이스는 자연히 느려집니다. 이 도구는 러너 피터 리겔이 정리한 지구력 공식 T2 = T1 × (D2 / D1)1.06을 사용합니다. T1·D1은 입력한 기록과 거리, T2·D2는 예측할 기록과 거리이며, 지수 1.06은 거리가 2배가 될 때 시간이 약 2.08배로 늘어나는 지구력 감쇠를 반영합니다. 즉 단순히 거리 비율만큼 시간을 곱하는 것이 아니라, 장거리일수록 페이스가 조금씩 떨어지는 현실을 계산에 넣습니다. 그래서 10K 50분 기준 하프는 1시간 51분, 풀코스는 3시간 51분처럼 뒤로 갈수록 페이스가 완만하게 느려지는 결과가 나옵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목표 페이스 설정에 유용합니다. 결과로 나온 완주 시간을 km당 페이스로 바꿔 훈련 목표 속도를 잡고, 레이스 당일 초반 오버페이스를 막는 기준으로 씁니다. 아직 풀코스를 안 뛰어본 러너는 10K나 하프 기록으로 첫 풀코스 목표를 가늠할 수 있고, 대회 신청 시 예상 완주 시간 기입란에도 참고값으로 넣을 수 있습니다.
정확도를 높이는 팁
| 상황 | 주의점 |
|---|---|
| 입력 거리가 짧을수록 | 5K로 풀코스를 예측하면 오차가 커집니다. 가능하면 10K 이상 기록으로 계산하세요. |
| 지구력 훈련이 부족하면 | 장거리 예측이 실제보다 빠르게 나옵니다. 롱런 경험이 적다면 결과에 3~7분 여유를 두세요. |
| 코스·날씨 | 업힐 코스, 더운 날씨, 인파 구간은 공식에 반영되지 않으니 별도로 감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