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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WHR)

허리·엉덩이 둘레로 복부(내장지방) 비만도를 1초 만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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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엉덩이 둘레(cm)를 입력하면
내 WHR과 복부비만 여부가 여기에 표시됩니다

입력값은 저장되지 않고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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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허리둘레÷엉덩이둘레(WHR)로 복부비만도를 평가합니다. 남성 0.9, 여성 0.85 이상이면 복부비만(내장지방 위험)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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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R(Waist-Hip Ratio)은 허리둘레를 엉덩이둘레로 나눈 값으로, 체중이나 BMI만으로는 잡히지 않는 복부 내장지방 위험도를 파악하는 지표입니다. WHO 기준으로 남성 0.90 이상, 여성 0.85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분류되며, 심혈관 질환·당뇨·고혈압 위험과 밀접하게 연관됩니다. 몸무게가 정상이더라도 WHR이 높으면 '마른 비만'일 수 있어 별도로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 방법

먼저 줄자를 준비해 허리와 엉덩이 둘레를 직접 측정합니다. 허리둘레는 배꼽 위 가장 잘록한 부분을, 엉덩이둘레는 엉덩이가 가장 넓게 돌출된 부분을 수평으로 잽니다. 측정한 두 수치를 각각 입력란에 cm 단위로 입력하면 WHR 값과 판정 결과가 즉시 표시됩니다. 측정 시에는 숨을 내쉰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줄자를 피부에 밀착시키되 너무 꽉 조이지 않게 해야 정확한 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WHR 판정 기준과 건강 의미

WHO 기준에 따르면 남성은 WHR 0.90 초과, 여성은 0.85 초과 시 복부비만으로 판정합니다. 복부 내장지방은 피하지방보다 혈관과 내장 기관에 더 가까이 위치해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만성 염증 반응을 유발합니다. 표준 범위는 남성 약 0.80~0.85, 여성 약 0.75~0.80 정도로, 이 범위 안에 있다면 복부 지방 분포는 비교적 양호한 상태입니다. 다만 WHR은 단독 지표이므로 BMI, 허리둘레 절대값(남 90cm·여 85cm 초과 시 복부비만 기준)과 함께 종합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럴 때 특히 유용해요

체중은 정상 범위인데 뱃살이 유독 많다고 느끼거나, 건강검진에서 복부비만 경고를 받은 뒤 변화를 추적하고 싶을 때 WHR 계산이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다이어트나 운동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후로 WHR을 기록해두면 체중 변화 없이도 체형 개선 효과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신 경험이 있거나 갱년기 이후 여성은 에스트로겐 감소로 지방 분포가 복부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어, 정기적으로 확인하면 생활 습관 조정 시점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WHR과 BMI 중 어느 것이 더 정확한 비만 지표인가요?
측정 목적이 다릅니다. BMI는 전체 체중 대비 과체중 여부를 보는 지표이고, WHR은 지방이 어디에 분포하는지(복부 집중 여부)를 봅니다. 심혈관 질환·당뇨 위험 예측에는 WHR이 BMI보다 더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연구들이 있으며, 두 지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남성과 여성의 복부비만 기준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남성과 여성은 기본적인 체지방 분포 패턴이 다릅니다. 여성은 생리·임신·수유 기능을 위해 골반과 엉덩이 부위에 지방을 더 많이 저장하는 경향이 있어, 같은 WHR 수치여도 여성 쪽이 상대적으로 복부 지방 비율이 낮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생물학적 차이를 반영해 WHO는 남성 0.90, 여성 0.85를 각각의 기준으로 설정했습니다.
허리둘레는 어디를 재야 하나요? 배꼽 위인가요, 아래인가요?
허리둘레는 배꼽 바로 위, 옆구리 갈비뼈 아래쪽 가장 잘록한 부분을 기준으로 합니다. 배꼽 아래나 골반 위를 재면 수치가 달라져 부정확한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WHR을 낮추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복부 내장지방은 유산소 운동(빠르게 걷기, 수영, 자전거 등)에 특히 반응이 좋습니다. 고당·고지방 식단을 줄이고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낮추는 식이 조절을 병행하면 체중 변화 이전에 WHR이 먼저 개선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입력한 수치가 서버에 저장되나요?
아닙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며, 입력한 신체 수치는 외부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WHR이란 무엇인가

WHR(Waist-Hip Ratio, 허리-엉덩이 둘레비)은 허리둘레를 엉덩이둘레로 나눈 값입니다. 같은 체중이라도 지방이 배(내장지방)에 몰렸는지, 엉덩이·허벅지에 분산됐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체중이나 BMI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복부비만 경향을 파악하는 데 쓰입니다. 계산식은 단순히 WHR = 허리둘레 ÷ 엉덩이둘레이며, 두 값의 단위(cm·인치)만 같으면 결과는 동일합니다.

둘레를 재는 방법

정확도는 측정 위치에서 결정됩니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으로 허리는 갈비뼈 맨 아래와 골반뼈(장골능) 위 끝의 중간 지점, 엉덩이는 엉덩이가 가장 튀어나온 부분에서 잽니다. 줄자를 바닥과 수평으로 두르고, 숨을 내쉰 뒤 배에 힘을 빼고 조이지 않게 잽니다. 이 도구에는 허리와 엉덩이 두 값을 각각 입력하면 비율과 함께 성별 기준 판정이 나옵니다.

결과 해석 기준

WHO는 복부(중심성) 비만 위험이 높아지는 경계를 아래처럼 제시합니다. 성별에 따라 기준이 다른 점에 주의하세요.

구분남성여성
양호0.90 미만0.85 미만
복부비만 위험 증가0.90 이상0.85 이상

WHR이 높을수록 심혈관질환·당뇨 등과의 통계적 연관성이 커진다고 보고되지만, 이 값 하나로 질병을 진단하지는 않습니다. 허리둘레 절대값(남성 90cm·여성 85cm 이상 복부비만, 대한비만학회 기준)과 함께 보면 더 정확합니다.

이럴 때 활용하세요

BMI는 정상인데 배만 나온 '마른 비만'이 의심될 때, 다이어트나 운동 전후로 체형 변화를 비교할 때, 체중계 숫자는 그대로인데 허리선이 달라졌는지 확인할 때 유용합니다. 근육량이 많아 BMI가 과대평가되는 경우에도 WHR은 지방 분포를 별도로 짚어줍니다. 정기적으로(예: 4~8주 간격) 같은 방법으로 재어 추세를 보는 것이 한 번의 값보다 의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