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 계산기
고정비·판매가·변동비를 넣으면 손익분기 판매량과 매출액을 바로 계산합니다.
여기까지 팔면 본전, 이후 개당 이익이 쌓입니다.
설명
고정비를 단위당 공헌이익(판매가-변동비)으로 나눠 손익분기점 판매량과 매출액을 계산합니다. 사업 수익성 분석에 활용하세요.
관련 도구
손익분기점 계산기는 고정비·변동비·판매가를 입력하면 몇 개를 팔아야 손해가 없는지 즉시 알려주는 도구입니다. 창업 준비 중이거나 신규 상품 가격을 설정할 때, 막연히 '많이 팔면 되겠지'라는 감각이 아니라 정확한 숫자 근거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사업자뿐 아니라 부업·프리랜서 요금 책정에도 실질적으로 활용됩니다.
사용 방법
고정비란 매출과 무관하게 매달 나가는 임대료·인건비·보험료 등을 모두 더한 금액입니다. 변동비는 제품 1개를 만들거나 서비스 1건을 제공하는 데 직접 드는 재료비·포장비·배달비 등 단위 비용입니다. 판매가(단위 판매 가격)를 입력하면 계산기가 '손익분기점 판매량 = 고정비 ÷ (판매가 - 변동비)' 공식으로 결과를 냅니다. 예를 들어 월 고정비 200만 원, 개당 변동비 3,000원, 판매가 8,000원이라면 손익분기점은 400개입니다. 이 숫자보다 더 팔면 흑자, 못 미치면 적자입니다.
이럴 때 유용해요
가격을 낮춰 판매량을 늘리는 전략이 실제로 이익을 개선할지 검토할 때 유용합니다. 판매가를 500원 낮추면 손익분기점 판매량이 얼마나 올라가는지 여러 시나리오를 빠르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임대료가 올라 고정비가 증가할 때 현재 판매량으로도 흑자를 유지할 수 있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나 금융기관에 사업계획을 제출할 때 손익분기점 수치는 기본적으로 요구되므로 미리 계산해 두면 자료 준비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변동비에 결제 수수료(신용카드 약 1.5~2.5%, 배달 플랫폼 약 6~9%)를 빠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포함하면 실제 손익분기점이 예상보다 상당히 높아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단위 변동비에 포함하세요. 또한 이 계산기는 단일 상품 기준이며, 여러 상품을 섞어 파는 경우에는 상품 구성 비율(Sales Mix)에 따라 가중 평균 변동비를 별도로 계산해야 정확합니다. 손익분기점 이후 추가 판매량이 곧 영업이익으로 직결되므로, 목표 이익을 달성하려면 '(고정비 + 목표이익) ÷ 공헌이익'으로 목표 판매량도 함께 계산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고정비와 변동비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손익분기점 이상 팔았는데도 통장에 돈이 없는 이유가 있나요?
판매가를 올리면 손익분기점이 항상 낮아지나요?
서비스업(강의, 컨설팅 등)에도 쓸 수 있나요?
결과값이 소수점으로 나오면 어떻게 해석하나요?
개인정보처리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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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점 계산기 사용법
입력란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고정비는 매출과 무관하게 매달 나가는 비용으로 임대료, 인건비, 대출이자, 보험료를 합산해 넣습니다. 둘째 단위당 변동비는 제품 하나를 팔 때마다 드는 비용으로 원재료비, 포장비, 배송비, 카드 수수료를 한 개 기준으로 환산합니다. 셋째 판매가는 소비자가 실제로 내는 개당 가격입니다. 세 값을 넣으면 손익분기 판매량(개수)과 그때의 매출액이 즉시 나옵니다.
계산 원리
핵심은 공헌이익입니다. 공헌이익 = 판매가 − 단위당 변동비로, 한 개를 팔 때 고정비를 갚는 데 쓰이는 금액입니다. 손익분기 판매량 = 고정비 ÷ 공헌이익, 손익분기 매출액 = 손익분기 판매량 × 판매가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고정비 300만원, 판매가 1만원, 변동비 4천원이면 공헌이익은 6천원이고, 300만÷6천 = 500개를 팔아야 본전입니다. 501개째부터 개당 6천원이 순이익으로 쌓입니다. 판매가가 변동비보다 낮으면 공헌이익이 음수라 아무리 팔아도 손실이므로 이 도구는 값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이럴 때 씁니다
창업 전 "한 달에 몇 개를 팔아야 적자를 면하나"를 확인할 때, 신제품 가격을 정하며 판매가별 목표 수량을 비교할 때, 임대료 인상이나 원가 상승 후 버틸 수 있는지 점검할 때 유용합니다. 카페·소매점은 하루 판매량으로 환산해 "일 매출 목표"를 잡고, 온라인 셀러는 배송비·수수료를 변동비에 포함해 실제 손익분기를 확인하면 광고비 여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넣는 팁
| 항목 | 고정비 | 변동비 |
|---|---|---|
| 월 임대료 | O | |
| 정규직 급여 | O | |
| 원재료·부자재 | O | |
| 택배비·PG 수수료 | O | |
| 판매 실적급 | O |
카드 수수료처럼 매출에 비례하는 비용은 판매가에 수수료율을 곱해 변동비에 더하면 더 정확합니다. 부가세는 매출·매입에서 상계되므로 보통 제외하고 공급가 기준으로 넣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러 제품을 파는데 어떻게 넣나요?
제품마다 판매가와 변동비가 다르면, 판매 비중을 반영한 평균 판매가와 평균 변동비를 계산해 넣거나 주력 제품 하나 기준으로 먼저 계산해 보세요. 이 도구는 단일 제품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손익분기점을 넘으면 이익이 정비례하나요?
공헌이익만큼 개당 이익이 쌓이지만, 판매가 늘어 인력·설비를 추가하면 고정비가 계단식으로 올라 손익분기점 자체가 다시 높아집니다. 규모가 바뀔 때마다 재계산하세요.
목표 이익까지 반영할 수 있나요?
고정비 칸에 '실제 고정비 + 목표 순이익'을 함께 넣으면, 그 이익까지 남기는 데 필요한 판매량이 나옵니다. 예컨대 고정비 300만원에 순이익 100만원을 원하면 400만원을 입력합니다.
계산 결과가 소수로 나오면요?
판매량은 개수라 소수점이 나오면 올림해서 봅니다. 500.3개면 501개를 팔아야 손실을 완전히 벗어난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