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리·복리 비교 계산기
같은 돈, 같은 이율. 단리와 복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이만큼 벌어집니다.
기본값 1,000만원 · 실제 금액으로 바꿔 보세요
입력하신 조건의 계산 결과
기간을 20년, 30년으로 바꿔 보세요 — 격차가 급격히 커집니다.
💡 '72의 법칙'으로 원금 2배 시점 알아보기 →설명
같은 원금·이율·기간에서 단리와 복리(연복리)의 최종 금액과 이자를 비교해 복리 효과를 보여줍니다. 장기 투자·예적금 비교에 활용하세요.
관련 도구
같은 원금·이율·기간 조건에서 단리와 복리 이자가 얼마나 차이 나는지 나란히 보여 주는 도구입니다. 숫자로만 들었을 때 실감이 안 나는 복리의 위력을 직접 확인하고, 저축 상품이나 대출을 선택할 때 어떤 방식이 유리한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용 방법
원금, 연 이율(%), 기간(연 단위)을 입력하고 비교하기 버튼을 누르면 단리 원리금과 복리(연 복리) 원리금이 동시에 계산되어 나란히 표시되고, 두 방식의 차액인 복리 효과 금액도 함께 나옵니다. 기간을 늘려 가면서 반복 계산하면 시간이 길어질수록 두 방식의 격차가 얼마나 벌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리와 복리, 핵심 차이
단리는 최초 원금에만 이율을 적용합니다. 즉 1,000만 원을 연 5%로 10년 예치하면 매년 5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이자만 생깁니다. 복리는 이자가 원금에 합산된 뒤 다음 기간에 그 금액 전체에 이율이 적용됩니다. 같은 조건에서 복리 10년이면 약 629만 원의 이자가 생겨 단리 대비 129만 원을 더 벌게 됩니다. 기간이 짧을수록 차이가 미미하지만 20년, 30년처럼 기간이 늘어나면 복리의 누적 효과는 단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집니다. 저축에서는 복리가 유리하고, 대출에서 복리 방식이 적용된다면 이자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럴 때 유용해요
정기예금·적금 상품을 비교할 때 단리 표시 상품과 복리 표시 상품 중 어떤 것이 더 유리한지 확인하는 용도로 직접 쓸 수 있습니다. 자녀 교육 자금이나 노후 준비처럼 10년 이상 장기 저축을 계획할 때, 복리 효과가 실제로 어느 정도 차이를 만드는지 수치로 보면 더 일찍 저축을 시작해야 한다는 동기를 갖기 쉽습니다. 투자 수익률 시뮬레이션, 대출 이자 비교, 금융 교육 자료 제작 등 다양한 상황에서 두 방식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보여 주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국내 정기예금은 단리와 복리 중 어떤 방식이 일반적인가요?
월 복리와 연 복리는 왜 결과가 다른가요?
'72의 법칙'이란 무엇인가요?
이 도구에서 계산한 복리 금액이 실제 상품과 다를 수 있나요?
대출에도 복리가 적용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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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산기로 무엇을 비교하나
같은 원금과 같은 연이율을 넣었을 때 단리와 복리가 시간이 지날수록 얼마나 벌어지는지를 한 화면에서 보여줍니다. 원금, 연이율(%), 기간(년)을 입력하면 각각의 만기 원리금과 이자, 그리고 두 방식의 차액이 함께 계산됩니다. 목돈을 몇 년 묶어둘 때 "단리 상품과 복리 상품 중 실제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숫자로 확인하는 것이 핵심 용도입니다.
계산 원리
단리는 처음 원금에만 이자가 붙습니다. 이자 = 원금 × 연이율 × 기간, 만기금 = 원금 × (1 + 이율 × 년수). 복리는 매 기간 붙은 이자가 다음 기간 원금에 합쳐져 다시 이자를 낳습니다. 만기금 = 원금 × (1 + 이율)년수(연복리 기준). 그래서 초반에는 차이가 거의 없다가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리 쪽이 곡선을 그리며 앞서갑니다.
| 원금 1,000만원 · 연 5% | 단리 | 복리(연) |
|---|---|---|
| 3년 후 | 1,150만원 | 약 1,158만원 |
| 10년 후 | 1,500만원 | 약 1,629만원 |
| 20년 후 | 2,000만원 | 약 2,653만원 |
기간이 두 배가 아니라 세 배 이상 벌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쓰세요
정기예금·적금 상품을 고를 때 단리형과 복리형(또는 월복리) 조건을 비교하거나, 장기 저축·투자에서 복리 효과가 실제로 유의미해지는 시점을 가늠할 때 유용합니다. 또 "지금 이율로 원금을 두 배로 불리려면 몇 년이 필요한가"를 어림잡을 때, 기간을 조금씩 늘려가며 만기금이 원금의 2배가 되는 지점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활용 팁
단리와 복리의 표시 이율이 같다면 언제나 복리가 유리하지만, 실제 상품은 복리형의 표시 이율을 낮게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율을 서로 다르게 넣어 "복리 4.5% vs 단리 5%"처럼 조건을 맞바꿔 비교하는 것이 실전에 가깝습니다. 복리 계산 결과는 세전 기준이므로, 실제 수령액은 이자소득세(일반 15.4%)를 뺀 금액이라는 점도 감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