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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용 가격 계산

마진·마크업 계산기

원가·마진율로 판매가를, 원가·판매가로 마진율을 즉시 계산 · 기기 안에서 계산

1목표 마진으로 판매가 정하기
🏷️ 판매가
예: ₩14,286
원가와 마진율을 입력하면 판매가가 여기에 표시됩니다
2지금 가격의 마진 점검하기
📊 마진 점검
마크업률 · 원가 기준—%
마진율 · 판매가 기준—%
마크업은 원가 기준, 마진은 판매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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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원가에 마진율(마크업)을 더한 판매가를 계산하거나, 원가와 판매가로 마크업률(원가 대비)과 마진율(판매가 대비)을 함께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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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도구

마진·마크업 계산기는 원가와 목표 마진율로 판매가를 구하거나, 원가와 판매가로 마진율·마크업률을 확인하는 두 방향으로 상품 가격을 설계하는 도구입니다. 마진과 마크업은 이름은 비슷하지만 기준이 달라 혼용하면 가격 오류가 생기므로 두 개념을 함께 비교하며 계산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상품 가격 책정, 도매·소매 단가 협상, 프랜차이즈 원가율 설정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됩니다.

사용 방법

첫 번째 칸에 원가와 목표 마진율(%)을 입력하면 판매가가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별도의 계산 버튼 없이 값을 입력하는 즉시 결과 카드에 판매가와 개당 이익이 표시됩니다. 반대로 이미 판매가와 원가를 알고 있다면 두 번째 칸에 원가와 판매가를 입력해 마진율(판매가 기준)과 마크업률(원가 기준)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진율과 마크업률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기

마진율은 이익을 판매가로 나눈 비율입니다(이익 ÷ 판매가 × 100). 마크업률은 이익을 원가로 나눈 비율입니다(이익 ÷ 원가 × 100). 원가 10,000원, 판매가 15,000원이라면 마진율은 33.3%이고 마크업률은 50%입니다. 같은 상품인데 '마진 50%'라고 말하는 사람과 '마크업 50%'라고 말하는 사람은 서로 다른 가격 구조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서는 마진율이 기본이지만, 제조·도매 업계에서는 마크업률을 더 많이 쓰는 편이므로 거래 상대방이 어떤 기준을 쓰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하는 실수

가장 흔한 실수는 마진율 50%를 원가의 1.5배 판매가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마진율 50%를 적용하면 판매가는 원가의 2배가 됩니다(원가 ÷ (1 - 0.5)). 반면 마크업 50%를 적용하면 판매가는 원가의 1.5배입니다. 이 차이를 모르고 가격을 책정하면 목표 이익의 25~33%를 그대로 손해 봅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수수료를 원가에 빼놓고 계산해 실제 수령액 기준으로 마진을 다시 계산해야 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합니다. 판매가 확정 전에 플랫폼 수수료를 원가에 포함한 '실질 원가'로 재계산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진율 30%로 팔고 싶을 때 판매가를 어떻게 구하나요?
판매가 = 원가 ÷ (1 - 0.30)입니다. 원가가 7,000원이라면 판매가는 7,000 ÷ 0.70 = 10,000원이 됩니다. 이 계산기에 원가와 목표 마진율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마크업 30%와 마진율 30%는 실제 판매가가 다른가요?
다릅니다. 원가 10,000원 기준으로 마크업 30%는 판매가 13,000원, 마진율 30%는 판매가 약 14,286원입니다. 같은 '%' 숫자라도 기준이 원가냐 판매가냐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납니다.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원가율 35%를 맞추라고 하면 마진율은 얼마인가요?
원가율 35%는 판매가의 35%가 원가라는 뜻이므로 마진율은 65%입니다. 원가율과 마진율을 더하면 항상 100%가 됩니다.
여러 상품의 평균 마진율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상품별 마진율을 단순 평균하면 판매 수량과 금액이 무시되어 정확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평균 마진율은 전체 매출에서 전체 원가 합계를 뺀 뒤 전체 매출로 나눠야 합니다.
판매가에서 반품율이나 할인 쿠폰을 고려해야 하나요?
네, 반품율(예: 3%)과 쿠폰 할인율(예: 5%)은 실질 판매가를 낮추므로 이를 감안해 원래 정가의 마진율을 더 높게 잡아야 합니다. 예상 반품율·할인율을 반영한 실질 평균 판매가를 기준으로 재계산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마진과 마크업은 다른 값입니다

이 계산기의 핵심은 '마진율'과 '마크업율'을 헷갈리지 않게 나눠 계산한다는 점입니다. 마진율은 판매가를 기준으로 이익 비율을 보고, 마크업율은 원가를 기준으로 붙인 비율을 봅니다. 원가 8,000원 상품을 10,000원에 팔면 이익은 똑같이 2,000원이지만, 마진율은 2,000÷10,000=20%이고 마크업율은 2,000÷8,000=25%입니다. 같은 거래인데 기준이 달라 숫자가 달라지므로, 거래처와 "마진 몇 %"를 말할 때 어느 쪽 기준인지 먼저 맞춰야 오해가 없습니다.

두 방향으로 계산하는 법

이 도구는 목적에 따라 두 방향으로 씁니다. 첫째, 원가와 목표 마진율로 판매가를 역산합니다. 판매가 = 원가 ÷ (1 − 마진율). 원가 8,000원에 마진율 30%를 원하면 8,000 ÷ 0.7 = 11,428원이 나옵니다. 여기서 흔한 실수가 8,000 × 1.3 = 10,400원으로 계산하는 것인데, 이건 마진율이 아니라 마크업율 30%를 적용한 값입니다. 둘째, 판매가와 원가를 입력하면 실제 마진율과 마크업율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판촉 할인 후 마진이 얼마나 남는지 확인할 때 유용합니다.

구분기준공식
마진율판매가(판매가−원가)÷판매가×100
마크업율원가(판매가−원가)÷원가×100
판매가 역산원가+목표마진원가÷(1−마진율)

이럴 때 씁니다

스마트스토어·쿠팡 판매가를 정할 때 목표 마진율을 넣고 최소 판매가를 잡거나, 도매 사입가에 마크업을 붙여 소매가를 산정할 때 씁니다. 세일 기획 시 "30% 할인해도 마진이 남나"를 판매가 방향으로 확인하고, 반대로 경쟁사 가격에 맞춰 팔 때 그 가격의 실제 마진율을 역으로 점검합니다. 팁: 카드 수수료, 배송비, 플랫폼 판매수수료는 원가에 포함해 넣어야 실제 남는 마진이 정확해집니다. 이 값들을 빼고 계산하면 화면상 마진율은 높아 보여도 실제 정산액은 크게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진율 30%면 원가에 1.3을 곱하면 되나요?

아닙니다. 1.3을 곱하는 건 마크업 30%입니다. 판매가 기준 마진율 30%를 원하면 원가를 0.7로 나눠야 합니다. 원가 7,000원이면 마크업은 9,100원, 마진 30%는 10,000원으로 결과가 다릅니다.

마진율은 100%를 넘을 수 있나요?

판매가 기준 마진율은 이론상 100%에 무한히 가까워질 뿐 100%를 넘지 못합니다. 원가가 0이 아닌 한 판매가에서 원가를 뺀 값이 판매가보다 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 마크업율은 원가 기준이라 200%, 300%도 가능합니다.

부가세는 어떻게 반영하나요?

이 계산기는 입력한 원가·판매가를 그대로 계산합니다. 부가세를 마진에 넣고 싶지 않다면 공급가액(부가세 제외 금액)끼리 입력하고, 소비자가 기준으로 보려면 세금 포함 금액끼리 통일해서 넣으세요. 한쪽만 세금 포함이면 마진율이 왜곡됩니다.

원가가 여러 항목일 때는요?

사입가, 포장비, 배송비, 결제·판매 수수료를 모두 더한 총원가를 '원가' 칸에 넣으세요. 그래야 화면의 마진이 실제 손에 남는 금액과 일치합니다.